광고

훔친 차로 택시만 골라 턴 10대 차량털이범 검거

이학철기자 | 기사입력 2016/03/31 [13:49]

31일 오전 10시20분께 여수시 돌산의 한 무인텔에서 특수절도범 박모군(17세·남)등 4명이 경찰에 붙잡혔다.

경찰에 따르면 특수절도범 박모군 등 4명(남자3명·여자1명)의 피의자들은 전남 무안에서 훔친 차량을 타고 이날 새벽 3시께부터 아침 8시까지 여수 일대를 돌며 아파트 주차장에 주차된 택시만 골라 택시 앞 유리창을 깨고 현금과 네비게이션 등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용의차량이 돌산방면으로 들어간 것을 확인하고 그 일대 모텔과 원룸 등을 면밀히 수색하던 중 무인텔에 주차된 용의차량을 발견해 피의자들을 검거했다"고 밝혔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전남동부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119@breaknews.com
ⓒ 한국언론의 세대교체 브레이크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