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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3총선>여수갑 무소속 김영규 후보..."머슴 정치" 선거운동 '눈길'

기호5번 "국회의원이 벼슬입니까 머슴이지요" 이색 선거구호, 국민을 주인으로 섬기는 '머슴 정치론' 행동으로 시작

이학철기자 | 기사입력 2016/04/01 [10:16]
▲여수갑 무소속 기호 5번 김영규 국회의원 후보가 1일 ‘머슴 정치론’을 외치며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했다. 김영규 후보는 “국민을 진정으로 섬기는 국회의원의 참 모습을 보이겠다.”며 실제 흰색 한복 머슴복장 차림으로 이색적인 선거운동을 펼쳤다.  ©여수=이학철기자



여수갑 무소속 기호 5번 김영규 국회의원 후보가 1일 '머슴 정치론'을 외치며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했다. 

김영규 후보는 "국민을 진정으로 섬기는 국회의원의 참 모습을 보이겠다"며 흰색 한복 머슴복장 차림으로 이색적인 선거운동을 펼쳤다.

김 후보는 선거운동 연설에서 "2014년 여수시장 선거 때 더불어민주당에 속았고, 예선에서 탈락한 후보를 다시 공천해 준 국민의당의 기막힌 정치쇼에 휘말려 두 번째 속았다"며 "선거 때만 되면 어김없이 공천비리를 저지르는 정당들을 보며 무소속을 결심했다"고 말했다. 

그는 "여수를 국제적 해양관광의 중심도시로 우뚝 설 수 있도록 관광인프라 구축에 죽을힘을 다하고 연간 1,300만 명 이상의 관광객이 여수를 찾고 있는 기회를 여수발전의 기회로 삼겠다"고 했다.

이어 "박람회장 사후활용 방안과 3대가 행복한 멀티문화복지관 건설 및 영유아를 위한 24시간 병원 유치, 여수와 남해를 연결하는 해저터널 건설, 동백도시의 명성회복 등 다섯가지 공약과 인구감소 대책, 2청사 활성화방안, 여수시의 각종사업을 위한 국비확보 등 산적한 일들을 꼼꼼히 챙기겠다"고 강조했다.

김영규 후보는 "이 모든 공약들은 뺏지만 달고 높은 사람 눈치나 살피는 후보, 다음 공천에만 정신이 팔려 국회의원 본분을 망각해 버리는 후보, 계파정치에 줄서기나 하는 후보가 이번 선거에 당선된다면 여수는 또다시 4년을 낭비한다"고 말했다.

김 후보는 "막중한 일을 할 수 있는 국회의원은 서민의 아픔을 겪어본 후보, 모진 풍파에도 굴하지 않고 끝까지 도전하는 후보, 사치스런 말보다 발로 뛰고 몸으로 부딪쳐서 행동으로 보여주는 여수의 상머슴은 바로 기호 5번 무소속 김영규"라고 역설했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전남동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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