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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부안지역 보건의료분야 위탁기관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앉아 업무추진상황 보고회를 갖고 운영상황 및 운영계획 등을 점검했다.
이날 보고회에서 부안군 위탁기관인 정신건강증진센터는 군민의 중증정신질환 관리 및 정신건강 증진사업을 비롯 지역사회 자살 예방을 위해 다각적인 사업 추진 현황을 설명한 뒤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하고 나섰다.
특히, 생명존중문화 조성 사업을 밑그림으로 게이트키퍼 양성교육과 농약 안전보관함 설치 및 자살고위험군 조기발견 ⋅ 관리를 통한 자살률을 낮추기 위해 집중적으로 노력한다는 계획이다.
정신건강증진센터는 또, 사회적 약자인 정신질환자를 대상으로 주간 재활 프로그램 운영을 비롯 군민의 정신건강 증진에 초점을 맞춰 올 한 해 동안 사업을 추진한다.
노인요양병원 역시 현재 추진하고 있는 홈케어 ⋅ 의료취약계층 간병지원 ⋅ 찾아가는 한방진료 지원 사업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는 등 지역주민을 위한 질병예방교육 사업도 확대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치매 조기진단 및 예방교육을 실시해 치매유병률 및 중증치매 환자비율을 감소시키고 병원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시설 보강 및 전 직원 친절교육 등을 병행키로 했다.
김달천 부안군보건소장은 "군민의 건강 증진을 위한 인문학적 가치를 되새기며 각 기관이 운영하는 사업에 최선의 노력을 당부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지난 2004년에 설치된 정신건강증진센터는 군민의 정신건강 증진 및 정신질환자 사회복귀 사업 위주에서 벗어나 자살예방사업을 중점 운영하고 있다.
노인요양병원은 지난 2007년 개원 이래 부안지역 어르신의 건강 증진을 위해 꾸준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2013년 공공보건의료사업 최우수기관 선정, 2014년 의료기관 인증평가 인증을 받는 등의 다양한 성과를 거뒀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 전북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