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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부산센텀2지구 도시첨단산단 조성사업 승인

최대규모 약 208만㎡ 부지, 경제 효과 28조 3,800억원, 고용유발 효과 98,000명

배종태 기자 | 기사입력 2016/04/04 [11:26]

 

▲ 센텀2지구 도시첨단산업단지 조감도     © 배종태 기자


해운대구 반여․반송동 일원에 조성되는'센텀2지구 도시첨단산업단지 조성사업'이 국토교통부로부터 승인되어 본격적으로 사업이 추진될 전망이다.

센텀2지구 도시첨단산업단지 조성사업은 반여동 일원의 부지 208만㎡에 1조 5,300여억 원을 들여 2022년 완공을 목표로 로봇·센서 등 융합부품소재, 관광마이스(MICE)산업, 창조경제의 기반인 정보통신기술(ICT), 바이오헬스(Bio-health), 영상・콘텐츠 산업시설과 정주여건 조성을 위한 복합주거단지 등을 유치하여 동부산권은 물론, 부산 미래성장동력의 중심 역할을 하는 최첨단 산업단지로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이 사업이 완료 되면 국내외 기업 유치 등 생산유발 및 부가가치 효과 28조 3,800억원, 고용유발 효과 98,000명 등을 예상하고 있다. 이로 인한 지역 인구 증가와 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전망이다.
 
약 208만㎡ 달하는 부지는 국내에 조성완료 또는 계획중인 도시첨단산업단지 중 가장 큰 규모로서 최근 센텀시티 일반산업단지로 전입하는 역외기업이 증가 추세인 점을 감안할 때 제2센텀 산단 조기 조성이 시급한 것으로 나타났다.
 
시에서는 현 정부의 창조경제에 부합하고 날로 증가하는 동남권 ICT지식산업의 수요를 충족하는 세계적 융복합 첨단산업단지 조성 필요에 따라 센텀시티와 연계하여 ICT, 영상, 연구개발, 제조비즈니스, 컨설팅의 지식산업벨트를 조성하여 판교와 병행 국토균형발전을 도모할 예정이다.
 
원본 기사 보기:부산브레이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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