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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당 부산시당 시민선거대책위원회는 ‘가덕신공항 유치 실패시 제20대 국회의원 당선자는 모두 의원직을 사퇴하자’라는 제안서를 새누리당과 더불어민주당에 보냈다.
시당은 제안서를 통해 “노무현, 이명박, 박근혜 정부를 이어온 지난 10년간 가덕 신공항 건설 문제는 이제 결론을 내어야 하며, 지난 매번의 선거에서 가덕신공항 건설을 약속한 정치권은 이제 부산시민들에게 그 책임을 져야 한다"면서 "부산 발전의 최대 과제인 신공항 건설이 선거용 이슈로만 제기되어 더 이상 유권자를 현혹시켜서도 실망시켜서도 안 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부산지역 제20대 국회의원 당선자 모두는 가덕신공항 유치 실패시 의원직을 모두 사퇴할 것을 부산시민들 앞에서 엄숙히 약속하자”라며 “지난 지방선거에서 가덕신공항 유치 실패시 시장직을 걸겠다고 약속한 서병수 부산시장의 사퇴도 다시 한 번 약속할 것을 제안한다”라고 밝혔다.
시당은 "지난 2012년 박근혜 대통령은 대선기간 중 부산 유세시 '부산시민들이 바라는 신공항은 반드시 건설하겠다'고 약속한 바 있다"며 "더불어민주당 역시 가덕신공항 부산발전의 최대과제라고 약속한 바 있기 때문에 우리의 이러한 제안에 기꺼이 동의할 것이라 믿는다"고 밝혔다.
또한 시당은 제안에 동의한다면 대시민 약속 이행을 위한 실무적 협의를 가질 것을 제안했다.
원본 기사 보기:부산브레이크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