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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문화가족의 관계향상 및 행복한 시간 마련을 위한 "캠핑카 체험"이 1박 2일간의 일정으로 진행된다.
전북 고창군 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강연화)가 마련한 이번 캠핑카 체험에 참석한 고창지역 다문화가족 70여명은 9일부터 10일까지 직장생활과 농사일을 잠시 멈추고 가족과 함께 흥미로운 시간을 보낼 예정이다.
특히, 이번 체험은 가족들과 함께 한국의 전통 민속놀이인 널뛰기와 자치기 및 연날리기 체험 및 아빠의 어린 시절 이야기를 듣기도 하고 평소 체험하지 못한 다양한 놀이를 통해 가족의 사랑을 느껴보며 레크레이션을 통해 서로 함께하는 행복이 무엇인지 알가는 시간으로 채워진다.
베트남 도티뚜엔씨는 "생활이 여유롭지 못해 아이와 함께 하는 시간이 많지 않았는데 주말 동안 체험으로 가족들이 더욱 가까워지고 돈독한 시간을 보낼 수 있어 행복하다"는 소감을 말했다.
한편, 고창군 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가족 서로를 이해하고 정(情)을 나눌 수 있는 관계 개선 프로그램 일환으로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캠핑카 체험"을 마련했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 전북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