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더민주 김영춘 부산시당위원장이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 배종태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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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부산시당이 4.13 총선 마지막 주말 동안 막판 세몰이를 위한 총력 유세전을 펼친다.
김종인 대표 등 중앙당서 부산 첫 지원유세에 나서 격전지를 순회하고, 부산선거대책위원회 위원장단과 선대위원, 지방의원 등이 각 캠프별로 대거 투입돼 지지연설과 피케팅 등을 통해 총선 후보들에 대한 지원에 나선다.
10일에는 김종인 대표가 부산을 찾아 오후 1시30분 사직야구장을 시작으로 오후 2시 20분께 남구, 오후 3시 사상구 등 부산의 주요 격전지를 찾아 후보에 대한 지지연설과 함께 거리인사에도 나설 예정이다.
부산선대위는 이번 주말 유세를 통해, 서울권에 모든 재산과 자식을 두고 몸만 부산에 있는 새누리당 후보들의 ‘무늬만 부산사람’이라는 부도덕성을 집중 제기할 예정이다.
부산선대위는 "새누리당 독점정치로 갈수록 추락하고 있는 부산경제를 되살리고 가덕신공항을 유치하기 위해서는 정치에도 견제와 균형이 필요한 만큼, 부산 전체 의석의 3분의 1과 함께 일할 기회를 줄 것을 시민들께 호소할 것"이라고 밝혔다.
8일 사전 투표일에는 더민주당 김영춘(부산진갑) 부산시당위원장을 비롯, 박재호(남구을), 배재정(사상), 김해영(연제), 전재수(북 강서갑) 등의 후보가 투표를 했다.
김영춘 위원장은 "지금 이대로는 안된다, 꼭 바꾸어야 한다는 변화의 열망을 최대한 불러일으키는 선거운동을 전개할 것"이라고 했다.
원본 기사 보기:부산브레이크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