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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부안군 줄포면민들이 오는 5월 6일부터 8일까지 개최될 "제4회 부안마실축제"성공개최 염원을 담은 부래만복 대형연(120㎝×163㎝)과 축제시 추억의 먹거리로 판매할 보리개떡을 김종규 부안군수에게 전달했다.
11일 부안군청을 방문한 '줄포면 마실축제 협의회'는 김종규 군수를 만나 "자신들이 직접 제작한 대형 연에는 부래만복(부안에 오면 오복을 가득 받을 수 있다)에 대한 줄포면민의 기대와 면민 모두가 똘똘 뭉쳐 마실축제 성공개최를 위해 노력하겠다는 강한 의지와 함께 부안의 과거 ⋅ 현재 ⋅ 미래를 담았다"고 설명했다.
이어, 유인갑 줄포면장은 "줄포면민 모두가 5월에 개최되는 부안마실축제의 성공 개최를 위해 동행하고 있다"며 "이번 부래만복 퍼레이드에 참여하는 관광객에게 부안의 오복 소형연을 무료로 나눠줘, 면민과 관광객 모두가 함께 즐기는 축제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김종규 군수에게 전달된 대형 연과 보리개떡은 '줄포면 마실축제 협의회'가 마실축제의 대표 프로그램인 "부래만복 퍼레이드"를 고민하다 "걷고 ⋅ 맛보고 ⋅ 머물고 싶은 줄포와 오복이 가득한 축복의 땅 부안이 바람을 타고 널리 퍼지기를 기원"하는 의미를 담아 연 퍼레이드를 구상해 제작했다.
이에 따라, 오는 5월 6일 개막식 당일 마을 주민들이 직접 제작한 대형연과 소형연 100개가 부안군의 안녕과 번영을 기원하며 하늘 높이 떠올라 장관을 연출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 줄포면 마실축제 협의회는 어렸을 때 먹었던 보리개떡을 추억과 함께 관광객들에게 판매해 주민의 소득증대에도 기여한다는 계획이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 전북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