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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 복분자 공동브랜드 '선연' 우수성 입증

"2016 코리아 탑브랜드 특산품 부문 대상" 수상

이한신 기자 | 기사입력 2016/04/12 [14:04]
▲  고창군 농업진흥과 최두영(가운데) 과장이 12일 서울 롯데호텔에서 개최된 "2016 코리아 탑브랜드 특산품 부문 대상"을 수상한 뒤 (사)한국언론인협회 성대석(왼쪽) 회장 및 서비스마케팅학회 한상린(오른쪽) 회장과 함께 흐뭇한 표정으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제공 = 고창군청  © 이한신 기자

 

 

 

 

전북 고창지역 복분자 공동브랜드 '선연'의 우수성이 다시 한 번 입증됐다.

 

()한국언론인협회가 주최하고 한국지속경영평가원이 12일 서울 롯데호텔에서 주관한 "2016 코리아 탑브랜드 대상" 시상식에서 특산품 브랜드 부문 대상으로 3년 연속 수상의 기쁨을 만끽하며 그 명성을 또 다시 입증 받았다.

 

이날 시상은 한국을 대표하는 브랜드들 가운데 각 브랜드가 추구하는 가치를 고객감동 글로벌 동반성장 사회공헌 등의 분야로 나눠 브랜드별 전략 체계 관리에 따른 전문가 경영 성과분석과 소비자 브랜드 인지도 설문조사를 통해 평가하는 방식으로 최종 선정됐다.

 

고창군은 이번 평가에서 복분자 특구지정 연장승인과 지리적 표시제 생산이력제 실시 등의 지속적인 브랜드 관리노력과 유네스코 고창생물권보전지역 지정에 따른 청정 농산물을 소비자에게 공급하기 위한 지원 등의 다양한 노력을 인정받아 특산품 부문 대상으로 선정됐다.

 

특히, 복분자 공동 브랜드 선연은 '선운산의 자연'의 준말로 선운산 도립공원 주변 일대에서 자생하던 복분자를 재배하기 시작해 고창군 전 지역으로 생산이 확대된 복분자와 가공품에 대해 고창군에서 사용하는 공동브랜드다.

 

미네랄이 풍부한 황토와 서해안 해풍을 맞으면서 자란 고창 복분자는 당도유효성분향 등이 타 지역보다 뛰어난 것이 특징이다.

 

, 포도 4블루베리보다 2.7배가 더 많은 항산화 물질을 함유하고 있어 피부노화방지 육체피로 회복 혈관질환 개선에 도움을 주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박우정 고창군수는 "한국인의 활력을 책임진다는 마음으로 농가의 정성으로 생산되는 고창 복분자 선연이 소비자들에게 지속적으로 사랑받을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언론인협회와 서비스마케팅학회가 주최하는 '코리아 탑 브랜드 대상'은 고객만족과 브랜드 가치 향상을 위해 노력한 기업이나 공공기관에 주는 상이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 전북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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