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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민주 부산후보 "혼신을 다해 일하고 싶다, 기회를 달라" 지지호소

배종태 기자 | 기사입력 2016/04/12 [16:08]
▲ 더민주당 부산 후보자들이  합동 기자회견을 하고있다     © 배종태 기자

 
 "혼신을 다해 일하고 싶습니다! 기회를 주십시오!"
 
더불어민주당 부산지역 후보들이 4.13 총선을 하루 앞둔 12일 오전 10시 부산역 남측 3층 테라스에서 합동 기자회견을 열고 대시민 호소문을 발표했다.
 
부산 총선 후보들은 "현재 부산지역 18개 선거구 가운데 당선 가능성이 안정적인 지역은 단 한 곳도 없을 정도로 위기상황"이라며 "부산에서 야당의 전패를 막을 수 있도록 시민들이 나서 달라"고 호소했다.
 
부산선대위는 새누리당 독점으로 침체에 빠진 부산을 되살리기 위해서는 야당이 부산의 18개 선거구 가운데 3분의 1 의석은 확보해야 새누리당을 견제하고 균형의 정치를 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부산선대위는 회견문을 통해 "지난 20년간의 새누리당 1당독점으로 인하여 우리 부산은 침체와 추락을 거듭했다"며 "이번 선거에서는 몰락한 부산을 되살릴 일꾼을 뽑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 더민주당 부산 후보자들이 한 석이라도 달라고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 배종태 기자

이어 "새누리당은 부산 몰락의 책임을 져야 할 현역 국회의원들을 모조리 다시 공천했다. 부산 시민을 무시하는 오만불손이 아닐 수 없다"라면서 "재산과 자식은 모두 서울에 두고, 선거기간에 반짝 몸만 부산에 와 있는 사람들. ‘무늬만 부산사람’인 이런 새누리당 후보들을 , 단 한 명도 바꾸지 않다니요!  이들이 부산시민을 대표하는 국회의원이 될 수는 없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저희 더불어민주당 후보들은 다르다"라며 "여.야를 통틀어 전국 시.도당 가운데 최초로 정책연구소를 설립해서 1년 동안 많은 좋은 정책과 공약을 만들었고, 뜨거운 열정으로 탄탄한 실력으로 부산을 부활시킬 준비가 되어 있다"고 강조했다.

이들은 "이제 새로운 야당의 싹을 틔워 달라"면서 "정부.여당의 실정과 오만을 시민들의 힘으로 심판해주시고, 정말 혼신을 다해 열심히 일하겠다. 저희에게 이번 한 번 일할 기회를 달라"고 호소했다.

김영춘(부산진갑) 후보는 이날 저녁 8시 영광도서 앞에서, 연제 선거구의 김해영 후보는 같은 시각 연산교차로에서, 북강서갑의 전재수 후보는 7시 덕천동 젊음의 거리에서 태극기를 들고 마지막 선거운동을 펼치며 지지를 호소할 예정이다.
원본 기사 보기:부산브레이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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