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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남 여수시가 올 6월부터 교통 취약지역 주민들에게 100원 택시를 운행한다. 여수시는 14일 100원 택시는 오지마을 주민이 읍․면․동까지 100원을 지급하고 택시이용권을 내면 별도의 추가 부담 없이 택시를 이용할 수 있는 제도다. ©여수=이학철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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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여수시가 올 6월부터 교통 취약지역 주민들에게 100원 택시를 운행한다.
여수시는 14일 100원 택시는 오지마을 주민이 읍․면․동까지 100원을 지급하고 택시이용권을 내면 별도의 추가 부담 없이 택시를 이용할 수 있는 제도다고 했다.
요금 차액은 시에서 마을운영위원회를 통해 택시운수 종사자에게 지급하게 된다.
시는 지난해 100원 택시 운행을 위해 마을 설명회 개최 등 사전 준비를 거쳐 대중교통 소외지역 9개 마을을 운행 대상지로 선정했다.
대상지역은 돌산읍 삼장 마을, 소라면 운암․김대․남해촌, 율촌면 치동․연화․수문포․여동(송도․늑도), 월호동 내동 마을로 지난해 마을 설명회 시 100원 택시 운행에 대한 주민들의 관심이 매우 높았다.
이에 따라 100원 택시가 본격 운행되면 벽지․오지마을 주민 750여명이 혜택을 받게 돼 그동안 대중교통 이용에 불편을 겪어왔던 주민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여수시 관계자는 "100원 택시가 교통 취약지역 주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고 행복을 실어 나르는 역할을 해 줄 것으로 기대한다"며 "지역민의 의견을 반영해 100원 택시를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전남동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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