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GS칼텍스(대표이사허진수 부회장)가 여수지역 학생들의 진로체험을 위해 실시하고 있는 공헌활동의 질적 도약을 위해 교육당국과손을 맞잡았다.
GS칼텍스는 14일여수시 소호동 GS칼텍스사택 클럽하우스에서 전남도여수교육지원청, 여수YMCA, 여수지역아동센터연합회와 '2016년도 GS칼텍스 희망에너지교실 지원 협약'을 체결하고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GS칼텍스 김형순 전무,여수교육지원청 최성수 교육장, 여수YMCA 이대성이사장, 여수지역아동센터연합회 배수봉 회장, 여수시의회 이상우 환경복지위원장등 관계자 50여명이 참석했다. 특히, 여수 시내 총 40개의 지역아동센터 대표들이 모두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GS칼텍스 희망에너지교실'은2010년부터 GS칼텍스가 미래 세대의 주역이 될 여수 지역 학생들의꿈과 비전을 키워주기 위한 다양한 진로체험 활동을 진행하는 대표적인 사회공헌활동이다.
이번 협약으로 GS칼텍스는 여수교육지원청 및 여수YMCA와 공동으로 오는 8월 여름방학 기간 중 30개 지역아동센터 학생 300여명을 대상으로 '희망에너지 캠프'를 개최한다. 학생들을 2~3개 조로 나눠 1박2일일정으로 집중적인 진로체험과 인성강화 교육 프로그램을 실시한다.
여수교육지원청은 프로그램 구성과 강사를지원하고 여수YMCA는 가사리 생태교육관에서 캠프 진행을 전담해 학생 진로교육을 위한 민·관·산 협력의 모범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캠프 미참여 지역아동센터 10곳 300여명을 대상으로는 '마을속 직업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또 7월 적성검사와 인성교육을통해 학생들이 올바른 직업관을 갖게 하고, 9~10월에는 학생들을 소규모 그룹으로 나눠 적성에 맞는직업 현장을 실제로 체험하도록 해 자신의꿈을 구체화할 수 있게 지도할 계획이다. 해양경비안전교육원도 해양재난 안전프로그램을 제공하며 힘을 보탠다.
GS칼텍스는 2015년에이어 올해 연말에도 2016년도 희망에너지교실 활동을 종합한 사례집을 제작해 지자체, 교육기관 등에 배포해 지역 내 학생 직업 체험 프로그램 운영에 기여할 방침이다.
GS칼텍스 관계자는"올해부터 시행되는 진로교육을 위한 중학교 자유학기제에 발맞춰 지역 유관기관과 협업해 희망에너지교실의 수준을 한층 높였다"며 "지역 학생들이 올바른 꿈과 비전을 가지고 바르게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6년간GS칼텍스 희망에너지교실에 참여한 학생은 3300여명에 달한다. 누적 연인원 2000여명에 이르는 GS칼텍스 여수공장 자원봉사자들이 프로그램에 참여해 학생들의활동을 도왔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전남동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