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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규 부안군수 "예산 확보, 내 모든 열정 바치겠다"

국가예산 확보라면 버선발로 달려가 대응 의지 표명

이한신 기자 | 기사입력 2016/04/14 [17:28]

 

▲  김종규(왼쪽 좌측에서 두 번째) 부안군수가 2017년 국가예산 확보를 위해 14일 중앙부처를 찾아 "예산 지원에 따른 당위성과 시급성" 등을 설명하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이끌어내고 있다.     © 이한신 기자

 

김종규 부안군수가 2017년 국가예산 확보를 위해 중앙부처를 동분서주하는 발품행정을 펼쳤다.

 

김 군수는 14일 정부 세종 대전청사를 찾아 농림축산식품부와 국토교통부 환경부 해양수산부 새만금개발청 산림청 등을 찾아 상서, 보안면 농촌중심지 활성화 사업 등 주요 현안사업에 대한 2017년도 국가예산 반영을 적극 건의하는 행보를 펼쳤다.

 

이날, 정부세종청사 농림축산식품부를 찾은 김 군수는 상서보안면 농촌중심지 활성화 사업과 마포 계화1지구 배수개선사업 기능성 양잠산업 육성사업에 대한 지원을 요청하고 나섰다.

 

김 군수는 이어, 발걸음을 국토교통부로 옮겨 도시재생 공영주차장 조성사업을 비롯 운흥 신기천 지방하천 정비 사업에 대한 지원을 건의하는 열정을 드러냈다.

 

특히, 환경부로 자리를 이동해 부안도시 침수예방 하수도 중점관리 사업과 상수도 노후관 정비사업 등에 대한 국가예산 반영의 당위성과 시급성을 구체적으로 설명했다.

 

김 군 수는 또, 해양수산부를 방문해 젓갈식품 제조 가공 연구 거점단지 조성사업을 언급한 뒤 산림청을 찾아 변산 경관특화림 조성사업과 지방정원 타당성 심의 등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을 당부하는 치밀한 행정계산법을 들이댔다.

 

이와 함께, 새만금개발청 전병국 차장을 만나 부안지역 새만금 관광레저용지 개발 방향과 국가예산 확보 방안 등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해 긍정적인 답변을 얻어낸 것으로 알려졌다.

 

김종규 부안군수는 "부안에 오면 오복을 가득 받을 수 있는 '부래만복'(扶來滿福)의 고장 부안 실현을 위해서는 국가예산 확보가 필수 요소"라며 "국가예산 확보를 위해서는 말 그대로 발에 땀이 나고 입술이 부르트다 못해 딱지가 진다해도 그 어디든, 어느 때든 상관없이 버선발로 달려가 적극 대응해 부래만복을 실현할 수 있도록 자신의 모든 열정을 바치겠다"는 확고한 의지를 표명했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 전북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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