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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케미칼 여수공장, 초등생 과학프로그램 '호평'···6년째 에너지 교실 운영

이학철기자 | 기사입력 2016/04/19 [16:05]

 

▲한화케미칼㈜여수공장(공장장 김평득)은 여수진남초등학교를 시작으로 올 연말까지 6개 초등학생 800여명을 대상으로 에너지교실을 운영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여수=이학철기자


여수지역에서 6년째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에너지교실을 운영하며 과학 대중화를 위해 앞장서고 있는 기업이 있어 화제다.

한화케미칼㈜여수공장(공장장 김평득)은 19일 여수진남초등학교를 시작으로 올 연말까지 6개 초등학생 800여명을 대상으로 에너지교실을 운영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화케미칼㈜여수공장 사회봉사대는 이날 아이들과 함께 에너지 교실을 열고 지구촌의 에너지 문제와 환경을 지키는 신재생 에너지, 태양전지의 작동원리 등 여러가지 과학 상식과 태양열을 활용한 에너지의 효율성을 알리고 태양전지로 작동하는 거북선을 직접 제작해 아이들과 함께 에너지의 소중함을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에 들어가는 운영비용은 전 직원들이 1년간 기부한 금액과 회사에서 지원해주는 매칭그랜트 기금으로 운영될 예정이며 직원들이 강사로 참여하는 재능 기부의 일환으로 진행된다.
 

▲한화케미칼㈜여수공장(공장장 김평득)은 여수진남초등학교를 시작으로 올 연말까지 6개 초등학생 800여명을 대상으로 에너지교실을 운영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여수=이학철기자


이에 앞서 한화케미칼은 지난 2011년부터 지금까지 24개 초등학교와 여수에서 열리는 국제청소년축제에 참여해 에너지활용과 과학의 재미를 높이기 위해 에너지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여수진남초등학교 김대진 교장은 "아이들에게 에너지의 소중함을 일깨우는 소중한 시간으로 평소 접하기 어려운 에너지교실을 마련해 준 한화케미칼 측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많은 학생들이 참여해 재능기부가 사랑나눔을 실천하는 밑거름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화케미칼 관계자는 "우수한 인재를 육성·발굴하기 위해서는 초등학교 때부터 과학에 관심을 갖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 며 "특히 그룹의 핵심사업인 태양광을 통해 과학에 관심을 갖는 계기로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내일을 키우는 에너지 교실'은 올 연말까지 서울과 울산, 대전 여수 등 전국의 4개사업장 26개 초등학교 아동을 대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전남동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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