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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국제화특구 자율학교에 빛나는 여수웅천중학교 개교 1주년 맞아

이학철기자 | 기사입력 2016/04/21 [15:23]

 

▲교육부가 교육국제화특구로, 전라남도교육청이 글로벌비전스쿨 연구학교로 지정한 여수웅천중학교가 20일자로 개교 1주년을 맞았다.     ©여수=이학철기자



교육부가 교육국제화특구로, 전라남도교육청이 글로벌비전스쿨 연구학교로 지정한 여수웅천중학교가 20일자로 개교 1주년을 맞았다.

여수웅천중학교(교장 김성애)는 21일 여수의 새로운 교육환경 중심지로 뜨고 있는 웅천지구에 작년 4월 19일 개교해 지난 1년간 교원과 학생, 학교운영위원과 학부모 등 교육공동체가 한마음이 되어 글로벌 비전 학교에 맞는 맞춤형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여수웅천중학교가 작년부터 실시한 '진로 LTE(Learning Through Experience)'프로그램은 도교육청 공모사업과 학부모의 기부로 운영돼 부모와 함께 학생들이 스스로 작성한 진로탐색 계획서를 공모·선정해 우수학생에게 30만원씩의 장학금을 지급해 연중 자기주도 진로체험의 기회를 제공, 꿈과 비전을 키워주고 있다.

또 ‘비발디로 열매 맺는 학생자율동아리 운영’을 노력중점 사업으로 운영해 전교생이 영자신문, 영어뮤지컬, 니하오 중국어 동아리 등 27개의 동아리가 구성 전교생이 1인 1자율동아리에 가입해 같은 꿈을 가진 친구들과 함께 진로story를 키워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있다.

특히 개교 1주년을 맞은 올해는 교육국제화특구 자율학교로서 호주의 중학교와 국제교류를 위해 월 1회 화상수업을 준비하고 있으며 12월에는 홈스테이를 통한 공동수업을 위해 호주를 방문할 예정이다.

▲교육부가 교육국제화특구로, 전라남도교육청이 글로벌비전스쿨 연구학교로 지정한 여수웅천중학교가 20일자로 개교 1주년을 맞았다.     ©여수=이학철기자


이외에도 외국어 표현능력 향상을 위하여 중국어 수업, 세계문화체험 및 각종 캠프 등 외국어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외국어 의사소통능력을 향상시키고 있으며, 예울마루와 MOU를 체결하여 다양한 공연관람과 오케스트라 운영 등 감성예술교육 프로그램, 글로벌 인성중심수업을 통해 세계시민으로써 갖춰야 할 인성을 길러주고 있다.

이와함께 수석교사를 중심으로 토론중심의 융합수업에 중점을 두고 월 1회 수업개선 컨설팅, 인성중심수업 연구회 운영, 저경력교사 수업 멘토링 등을 통해 수업방법 개선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강윤정 학부모회장은 "웅천은 신도시지구라서 교육에 대한 열의가 대단하다. 지난 1년간 해왔던 노력들이 학부모들과 지역사회에 좋은 반응을 얻어 여수웅천중학교는 학생, 학부모 모두가 만족하는 최고의 학교가 됐다"며 소감을 말했다.

김성애 교장은 "학생중심의 감동교육, 차별화된 교육과정 운영으로 학생이 행복하고, 학부모가 만족하며, 교사들이 보람을 느끼는 교육국제화특구 명문 여수웅천중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전남동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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