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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2일 새벽 여수에서 발생한 무궁화호 열차 탈선 사고는 관제 지시를 위반하고 과속을 한 것으로 드러나고 있다.광주지방철도경찰대 등에 따르면 이번 사고는 상행선에서 하행선으로 선로가 바뀌는 곡선 구간에서 시속 50km 이하로 속도를 줄여야 하지만 시속 127km로 운행하면서 탈선했다. 여수=이학철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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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오전 3시 41분께 여수시 율촌면 월산리 월산교차로 인근에서 무궁화호 하행선 열차가 탈선해 코레일 관계자 등이 사고 현장을 수습하고 있다.
광주지방철도경찰대 등에 따르면 이번 사고는 상행선에서 하행선으로 선로가 바뀌는 곡선 구간에서 시속 50km 이하로 속도를 줄여야 하지만 시속 127km로 운행하면서 탈선했다. 사고 원인은 관제 지시를 위반하고 과속을 한 것으로 드러나고 있다.
사고 열차는 서울 용산에서 출발해 순천역을 거쳐 여수엑스포역으로 운행 중이었다.
탈선 사고로 인해 기관사 1명이 숨지고 승객 등 8명이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다.
현재 이 사고로 전라선 순천역과 여수엑스포역 구간의 운행이 중단됐다.
코레일은 사고 복구를 마칠 때까지 이 구간에 전세버스를 투입해 승객들을 이송할 예정이다.
코레일은 22일 오후 1시까지 순천-여수엑스포역 구간을 오가는 하행선 8편, 상행선 13편 등21편과 화물열차 운행을 잠정 중단한다고 밝혔다.
코레일은 복구에 최장 20시간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전남동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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