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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부안군은 지난 21일부터 2일간에 걸쳐 군청 2층 대회의실에서 민방위대원 900여명을 대상으로 오전반과 오후반으로 각각 4시간씩 '민방위 기본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비상시 행동요령 실습과 유사시에 내 손으로 우리 가족과 이웃을 지키고, 전시 또는 재난 등 민방위 사태시 군민의 재산과 생명을 보호하기 위해 다양한 대처능력 및 안보의식 고취에 초점을 맞춰 진행됐다.
특히, 평소 안보의식을 함양할 수 있도록 국가안보 및 화생방 ⋅ 교통안전 ⋅ 심폐소생술 ⋅ 안전신문고 등으로 세분해 즉각 대처능력을 배가시켰다는 평가가 지배적이다.
또, 화생방 교육은 독가스 및 방사능 오염발생시 대피요령을 비롯 방독면 착용요령에 대해 집중적으로 실시했으며 가족이나 주위에서 흔히 발생할 수 있는 심정지 환자발생시 신고요령과 응급처치 요령에 대한 실습 위주의 심폐소생술 교육이 이뤄졌다.
또한, 일상생활에서 무심코 행동한 사소한 부주의로 발생할 수 있는 사고 사례를 담은 동영강 강의 위주로 교통안전 교육이 병행됐다.
한편, 부안군 안전총괄과 고선우 안전민방위팀장은 "지역 민방위대원들이 내 지역의 안전은 내가 지킨다는 마음으로 재난 피해 우려 지역을 사전에 예찰하고 점검하는 활동 및 모든 군민이 안전신문고에 가입해 주위의 위험요소를 군민 스스로 제거하는 '안전한 부안 扶來滿福'(부래만복) 만들기에 최선을 다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 전북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