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부안해경 '구시포출장소 안전센터'로 승격

고창지역 해양안전 ⋅ 치안수요, 능동적 대처 새 출발

이한신 기자 | 기사입력 2016/04/22 [20:07]
▲  전현명(오른쪽에서 일곱 번째) 부안해양경비안전서장이 22일 고창지역 해양안전 치안수요 대처를 위해 구시포출장소를 "고창해양경비안전센터"로 승격, 현판식을 갖고 주요 참석자들과 함께 "더 나은 해상치안 서비스"를 다짐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이한신 기자


 

 

 

 

전북 부안해양경비안전서 구시포출장소가 22일 '고창해양경비안전센터'로 승격돼 현판식을 갖고 새롭게 업무를 시작했다.

 

고창해양경비안전센터는 구시포 동호해수욕장을 비롯 하전 만돌 장호 해넘이 등 4개 갯벌체험장 이용객 및 관광인파가 매년 큰 폭으로 증가함에 따라 사고 발생 위험이 높은 지역으로 안전관리 수요 역시 폭주하고 있는 실정이다.

 

더 더욱, 국가어항인 구시포항 개발에 따른 해양안전 치안수요 증가 및 서남해 해상풍력발전소 건설에 따른 치안수요에 능동적 대처가 꾸준히 지적돼 왔다.

 

사정이 이런데도 불구하고 그동안 근무인력이 일일 2명으로 2교대를 실시하는 출장소로 운영돼 상황대응에 현실적으로 어려움을 겪었다.

 

이번 승격은 대국민 해양안전 서비스 강화를 밑그림으로 고창군 관내 해양안전과 치안환경 변화에 적극 대처하기 위해 부안해양경비안전서 개서를 앞둔 지난 18일 구시포출장소가 '고창해양경비안전센터'로 승격돼 이날 현판식을 가졌다.

 

특히, 고창지역의 유일한 해상치안 기관인 '구시포출장소'의 안전센터 승격은 부안해경서 직원뿐만 아니라 지역 주민들에게도 뜻깊은 의미를 담아냈다.

 

전현명 부안해양경비안전서장은 "직원들과 지역 주민들의 염원을 담은 고창해경안전센터승격을 통해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고창지역의 해양안전과 치안 수요에 대응하고 지역주민들에게 보다 한 차원 높은 체감치안 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전 서장은 "고창해경안전센터 승격으로 바다 가족에게 양질의 해상치안 서비스 제공과 함께 각종 사건사고에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게 됐다""변화하는 해상치안 상황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각종 민원사항 및 불편 해소를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는 의지를 덧붙였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 전북판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119@breaknews.com
ⓒ 한국언론의 세대교체 브레이크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