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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신기 방파제서 승용차 바다 추락...여수해경, 인력동원 밤샘 수색

이학철기자 | 기사입력 2016/04/24 [05:24]
▲ 23일 오후 10시 30분께 전남 여수시 돌산 신기방파제에서 차량이 바다에 빠졌다는 인근의 한 낚시객이 해경에 신고해 경비함정과 122구조대를 급파해 운전자를 수색하고 있다.    ©여수=이학철기자


23일 오후 10시 30분께 전남 여수시 돌산 신기방파제에서 차량이 바다에 빠졌다는 한 낚시객이 해경에 신고해 경비함정과 122구조대를 급파해 운전자를 수색하고 있다.

여수해경 122구조대는 사고현장 잠수를 통해 추락한 승용차에 번호판을 확인하고 차량 소유주 김모(여·40대 실종자)씨 차를 운전한 것으로 추정되는 김모(남·40대)씨는 추락한 차량에서 찾지 못했다고 전했다.

이에 따라 해경은 주변해역을 경비하는 함정과 정박 중인 함정을 비상소집해 경비함정 7척과 순찰정 2척, 해경 보트 1척 등 총 10척을 동원해 야간 수색을 벌였다.

또 해경은 크레인을 이용해 추락한 차량을 인양했고 실종자 수색에는 돌산 해경센터와 여수경찰서 타격대 등과 합동으로 방파제 해안가를 집중 수색하고 있다.

여수해경 관계자는 "야간 집중수색을 실시하고 있다"면서 "날이 밝은 데로 수색구역을 넓혀 실종자를 찾는데 주력하고 실종 가족 등을 상대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고 말했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전남동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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