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자료는 2015년 ICRC 행사 사진 © 배종태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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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세계천체물리학 학술대회(ICRC-2017)의 개최지로 부산이 최종 선정됐다.
전 세계 1,300여 명의 천체물리 관련 전문가가 참가하는 대규모 국제행사인 세계천체물리학 국제학술대회가 우리나라에서는 최초로 내년 7월 9일간 부산서 개최된다.
비영리 국제조직인 국제순수 및 응용물리학연맹(IUPAP)이 주최하는 천체물리학술대회는 60개 국가와 단체가 가입해 있으며, 대륙을 돌며 2년마다 국제회의를 개최하고 있다.
천체물리학학술대회는 우주선(線) 물리학, 감마선 천문학, 중성미자 천문학, 태양전지 및 태양권 물리학 등에 대한 연구 자료를 논의하는 국제학술대회로서 다양한 주제 발표와 세션, 포스터 전시가 진행될 예정이다.
지난 2013년 브라질 리오 대회에서 우리나라로 개최지가 결정된 이후, 부산시는 권위 있는 이번 국제 학술행사를 부산관광공사와 벡스코가 함께 타 도시와의 치열한 유치경쟁을 물리치고 부산 개최라는 성과를 얻었다.
부산시는 지난해 세계화학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고, 내년 7월 대규모 천체물리학 국제학술대회, 2021년 세계천문총회를 유치하는 등 ‘과학문화도시 부산’ 조성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있다. 또한 많은 외국인이 참가 할 것으로 예상되어 관광 및 지역경제에 파급효과가 지대할 것으로 전망된다.
원본 기사 보기:부산브레이크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