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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저소득층에 정부양곡 50% 할인 지원

이학철기자 | 기사입력 2016/05/04 [13:58]
여수시는 4일 저소득층의 생활안정을 위해 기초수급자가구와 차상위 계층을 대상으로 정부양곡을 50% 할인된 가격으로 지원한다고 밝혔다.  

신청 대상은 생계․의료급여수급자와 차상위계층 복지수급자(한부모가족, 자활사업참여가구, 장애인수당․연금수급가구, 우선돌봄가정 등)이다.

공급가격은 농림축산식품부 고시에 의한 정부관리양곡 판매가격의 50% 수준으로, 양곡(20kg) 대금 3만2510원 중 1만6310원은 시에서 지원하며 개인부담은 1만6200원이다. 다만 양곡 구입량은 1인당 월 10kg으로 제한하고 있다. 

정부할인양곡 신청은 주소지 읍․면사무소 및 동주민센터로 신청하면 택배회사에서 각 가정으로 직접 배달해 준다.

여수시 관계자는 "저소득층의 최저생활수준을 보장하기 위한 정부양곡 지원사업에 보다 많은 대상자가 신청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홍보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전남동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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