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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화재가 14년 연속으로 '좋은 손해보험사' 종합1위를 차지했다.
금융소비자연맹(이하 ‘금소연’)은 소비자에게 합리적인 보험 선택을 위해 2015년 12월 말 현재 14개 손해보험회사의 경영공시 자료를 비교 분석하여 '2016년 좋은 손해보험회사 순위'를 5월12일 공개했다.
금소원 평가 결과 1위는 삼성화재, 2위 농협손해, 3위 동부화재로 나타났다. 삼성화재는 14년째 부동의 1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농협화재는 2015년에 이어 2위를 유지했고 동부화재는 전년 4위에서 3위로 올라섰다. 전 부문에서 하위로 평가된 롯데손해, 흥국화재가 최하위권에 머물렀다.
분야별로 살펴보면 안전성 측면에서 삼성화재가 1위를 차지했고 농협손해와 동부화재가 그 뒤를 이었다. 건전성은 ACE가 1위, 수익성은 동부화재가 1위를 차지했다.
현대해상은 지난해 종합평가 3위에서 5위로 떨어졌으며, 흥국화재는 지난해 10위에서 올해는 13위로 주저앉았다. 롯데손해는 안정성, 소비자성 부문에서 하위를 기록하며 종합성적 최하위권에 머물렀다.
이와 함께 손해보험사의 운용자산이익율은 메리츠화재가 5.14%로 가장 높았으며, 이어 롯데손해가 4.44% 순이었다. 가장 낮은 곳은 AIG손해로 1.77%의 이익율을 보였다.
한편 지난해 손해보험사의 당기순이익은 1조6971억원에서 지난해 1조9231억원으로 2260억원 증가했다. 이 가운데 삼성화재가 7827억원으로 업계이익의 40.7%를, 이어 동부화재(4127억원), 현대해상(2033억 원) 등 상위 3개사 합이 전체의 72.7%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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