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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이 내린 과일 여수산 '오디' 출하 시작

86농가 2천ha...20일부터 로컬푸드 직매장서 선봬

이학철기자 | 기사입력 2016/05/17 [14:15]


여수산 '오디'가 출하를 시작했다.

여수지역 오디 재배농가는 "올해는 비가 자주 내려 예년에 비해 약 1 주일가량 늦어졌지만 20일부터는 본격적인 출하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여수지역 오디 재배 농가는 86세대로 2,000여㏊에서 2억 5천여만 원의 소득을 예상하고 있다.

여수지역 오디는 매우 질이 좋은 것으로 가격은 ㎏당 1만원으로 지난해와 비슷한 수준이다.

농가들은 약 4년 전부터 여수오디연구회(회장 김용연)를 구성해 상호간의 정보를 공유하고 신품종 묘목 교체 및 공동구매, 상호간 작황비교와 기술 전수 등을 통해 품질 개선을 이뤘다.

생산량 가운데 여수·여천 농협 로컬 푸드를 통해 약 50%는 안정적 공급을 하고 나머지는 외지 직접 주문 판매로 인기가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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