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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인과 함께하는 어울마당, 21일 부산시민공원에서 열려

배종태 기자 | 기사입력 2016/05/17 [12:22]



▲ 사진은 제10회 세계인과 함께하는어울마당     ©배종태 기자


세계 37개국 문화를 부산 도심에서 체험할 수 있는 글로벌 가족문화축제 제11회 세계인과 함께하는 어울마당을 오는 21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부산시민공원 다솜마당에서 개최한다.

축제는 세계인의 날 기념행사와  세계풍물·음식전, 해외 자매·우호도시 공연단 및 국내 거주 외국인으로 구성된 초청공연, 내·외국인과 함께하는 글로벌 벼룩시장,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글로벌 홍보관 운영 등 다양한 부대행사를 선보인다. 
 
올해로 11회째를 맞이하는 이번 행사는 세계 37개국, 116개 단체가 참가하며, 다양한 국내·외 공연단의 전통공연이 진행된다. 이 외에도 가족단위의 관람객을 위한 유아플레이 및 돗자리존, 풍선아트, 전통놀이 체험코너와 세계의상 체험코너 등도 마련돼 있다.

부산시와 부산국제교류재단은 다양한 민족·문화권의 사람들이 서로 이해하고 공존하는 다문화 사회를 만들자는 취지로 제정된 세계인의 날(5.20.)을 기념해 부산출입국관리사무소와 공동으로 행사를 개최한다.
  
부산국제교류재단 로이 알록 꾸마르 사무총장은 “어울마당 행사는 2006년 부산국제교류재단 설립 때부터 함께 성장해온 재단의 대표사업으로 각 나라, 도시를 방문하지 않고도 세계문화를 한 자리에서 체험할 수 있는 부산 최대 글로벌 가족축제”라고 전했다.
원본 기사 보기:부산브레이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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