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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여수시 남면 연도 북서쪽 1.6Km 해상에서 밍크고래 1마리가 혼획됐다.
여수해양경비안전서는 어제 오전 10시 40분경 전남 여수시 남면 연도 북서방 1.6Km 해상에서 조업 중인 J호(22톤·정치망·여수선적) 어장 안에 밍크고래 한 마리가 죽은 채 그물에 걸려 있는 것을 선장 윤모(55)씨가 발견해 돌산해경센터에 신고했다고 밝혔다.
이 밍크고래는 길이 4.75m, 둘레 2.43m, 무게 1.5t가량으로 해경 확인 결과 외형상 포경류나 작살류로 포획한 흔적이 없어 처음 발견한 윤 씨에게 고래유통증명서를 발급·인계했다
여수해경 관계자는 "고래자원의 보존과 관리에 관한 고시”에 따라 고래를 잡거나 발견하면 즉시 관할 해경서에 신고해야 하고 살아있는 고래류에 대해선 구조 혹은 회생시키기 위한 가능한 조치를 해야한다"고 말했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전남동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