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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수산시장에 '바이킹 야시장' 개장

신기하고 독특한 맛이 가득한 해적선

이학철기자 | 기사입력 2016/05/25 [14:43]

▲여수수산시장 안에 이달 27일 ‘바이킹 야시장’이 개장된다. ‘바이킹 야시장’은 여수수산시장의 외관인 배 모양에서 힌트를 얻어 낮에는 편하게 쇼핑할 수 있는 크루즈 여객선, 밤에는 활동적이고 화려한 느낌의 해적선 이미지를 표현하기 위해 명명됐다.      ©여수=이학철기자

여수수산시장의 활성화와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이달 27일 '바이킹 야시장'을 개장한다.

여수시는 25일 바이킹 야시장은 여수수산시장의 외관인 배 모양에서 힌트를 얻어 낮에는 편하게 쇼핑할 수 있는 크루즈 여객선, 밤에는 활동적이고 화려한 느낌의 해적선 이미지를 표현하기 위해 명명됐다.

바이킹 야시장은 총 8대의 이동식 매대로 구성돼 있으며 중국, 일본, 태국, 베트남 등 세계 6개국의 대표 주전부리와 두 종의 청년 창작 주전부리를 엄선해 재여외국인들과 청년 창업자가 직접 운영하는 정통 야시장이다.

각국의 다종다양한 메뉴는 야시장을 찾는 고객들에게 참신하고 독특한 맛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야시장 운영시간은 매주 금․토요일 18~24시, 일요일 12~18시로 다음 달 5일까지 시범운영을 거쳐 상설 운영될 예정이다

여수수산시장 상인회와 사업대행사인 (주)매스씨앤지가 주관해 오는 27일 저녁에 열리는 개장식에는 그룹 ‘플라워’ 멤버인 가수 고유진과 중국 등에서 이름이 더 알려진 여성4인조 락밴드 ‘워킹애프터유’ 등이 축하공연을 펼친다.

또 다양한 경품이벤트가 마련돼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풍성한 볼거리와 먹거리, 즐길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야시장을 준비한 여수수산시장 상인회는 바이킹 야시장 개장일에 여수수산시장 내 모든 음식 점포에서 주류와 음료 할인행사를 실시한다.

여수시 관계자는 "국내 유일의 ‘바이킹 야시장’이라는 특화된 문화콘텐츠를 제대로 육성해 관광객과 가족나들이객들을 전통시장으로 유도하고 수산시장을 더욱 활성화시켜 여수의 또 하나의 명품 관광자원으로 키워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전남동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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