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부산시치과의사회 소외 계층 돕기 '쌀 280kg 기증'

배종태 기자 | 기사입력 2016/05/27 [14:25]
▲ 부산시치과의사회 배종현 회장이 쌀 280kg을 미애원에 기증하고 있다     © 배종태 기자


 
부산시 치과의사회(회장 배종현)는 아동양육시설에 쌀을 기증하며 소외된 계층 돕기 활동에 나섰다.

부산치의사회는 배종현 회장을 비롯해 임직원들이 26일 오후 동구 소재 아동양육시설인 미애원을 방문해 280kg의 쌀을 기증 했다.   

이날 전달한 쌀은 그동안 부산치의사회가 개최하는 행사에 보내오던 축하 화환 대신에, 일정의 기부금으로 받아 모금한 금액으로 쌀을 마련했다. 이광열 미애원 원장은 “이날 기부된 쌀은 우리 시설에서 보살핌과 교육을 받고 있는 아동들을 위해 값지게 사용 하겠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배종현 부산치의사회장은 “그동안 행사 개최할 때마다 관련단체에 축하 화한대신 쌀 화환을 보내줄 것을 요청했다”면서 “이렇게 마련된 기금으로 소외된 계층에 있는 어려운 이웃들을 조금이라도 더 도울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이어 “소중하게 모인 정성과 마음이 잘 전해지길 바란다”며 “시민들의 구강보건향상 뿐만이 아닌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적극적으로 다가가는 부산광역시 치과의사회가 될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고 밝혔다.

원본 기사 보기:부산브레이크뉴스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119@breaknews.com
ⓒ 한국언론의 세대교체 브레이크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