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여수시는 30일 몸이 불편한 장애인 200여명에게 내달 2일부터 16일까지 5회에 걸쳐 시티투어를 갖기로 했다.
이번 장애인 여수시티투어는 사회적 약자에 대한 관광 서비스 제공을 목적으로 지난 2012년 시작돼 올해로 5회째를 맞는다.
투어에서 일반장애인은 오전에 해양레일바이크를 체험하고 오후 2시 돌산대교에서 이사부크루즈에 탑승해 해상투어를 한 다음 이순신광장으로 되돌아오는 코스를 체험하게 된다.
또 휠체어장애인은 장애인복지관에서 출발해 아쿠아플라넷과 이순신광장을 둘러보는 코스로 투어에 나선다.
시티투어 참가비와 중식비는 여수시가 전액 지원하며, 이달 31일까지 선착순으로 참가 신청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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