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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부산국제모터쇼는 '미래의 물결, 감동의 기술'이라는 주제로 2일 프레스데이를 시작으로 국내외 25개 브랜드가 총 232대의 차량을 출품, 46대 신차를 선보이며 12일까지 진행된다. 이날 공개된 신차들은 고성능, 친환경 모델이 주를 이루었다.
승용 17대, 상용 5대 등 22대를 전시한 현대자동차는 2일 벡스코에서 열린 언론 공개 행사에서 콘셉트카 RM16(Racing Midship2016)을 최초로 공개했다. 이와 함께 신형 i20 WRC 랠리카, 콘셉트카 현대 N 2025 비전 그란 투리스모 등을 선보였다.
알버트 비어만 시험.고성능차 개발 담당 부사장은 “RM 시리즈는 2014년부터 매년 업테이트되며 새로운 고성능 기술을 적용하고 테스트하는‘움직이는 고성능 연구소"라며 “고성능 N 연구 개발활동의 핵심 역할을 수행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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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현대는 친환경차 고효율 전기차 '아이오닉 일렉트릭'과‘아이오닉 하이브리드'를 전시했다. 이달부터 양산 보급이 시작될 전기차는 배터리와 전기모터만을 움직여 주행 둥 탄소 배출이 전혀 없고, 최고출력 88KW, 최고토크 295N.m 모터를 적용한 동급 최고 수준의 동력 성능을 갖췄다.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는 4인승 럭셔리 오픈 탑 모델 The New S-Class Cabriolet와 프리미엄 모델 The New S-Class Cabriolet, 프리미엄 로드스터 모델 The New SL, 컴팩트 로드스터 The New SLC 등 매력적인 디자인과 혁신적인 첨단 엔지니어링이 집약된 새로운 드림카 모델을 선보였다.
이와 함께 국내에 6월말 출시 예정인 10세대 프리미엄 이그제크티브 세단 The New E-class, 베스트 셀링 세단 등 Mercedes-AMG 모델 등 10여 종의 신차를 전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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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탤런트 이서진, 오연서가 직접 오픈카를 운전해 전시장으로 등장하자 취재진은 플래시 세례를 터트리며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쉐보레는 카마로 SS(Camaro SS)와 676Km를 주행할 수 있는 친환경 모델 볼트(Volt)를 공개했다. 카마로 SS는 최대출력 455마력, 최대토크 62.9kg.m의 퍼포먼스를 발휘하는 V8단 하이드라매틱 자동변속기를 탑재했다.
제임스 김 한국GM 사장 겸 CEO는 “카마로는 그 자체로 쉐보레의 정체성이자 브랜드의 기술력을 대표하는 상징적인 모델"이라며“진일보한 디자인, 첨단 기능, 8기통 파워트레인으로 돌아온 카마로 SS가 국내 스포츠카 시장에 돌풍을 일으킬 것"이라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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쉐보레 전시관에서는 오는 4일(토) 주말에는 배우 강하늘의 팬 미팅이 예정되어 있다. 일요일 5일은 강하늘의 프리허그 이벤트와 카레이서이자 탤런트 안재모와 레이싱팀 이재우 감독의 팬 사인회 및 포토타임의 기회도 제공된다.
기아자동차는 올해 4분기 출시예정인 K7 하이브리드(HEV)를 세계 최초로, 올해 3분기 출시예정인 K5 플러그인 하이브리드(PHEV)를 국내 최초로 공개했다.
또 콘셉트카인 텔루라이드를 아시아 최초로 공개했다. '텔루라이드'는 총 400마력의 강력한 동력성능과 고속도로에서 12.7km/L 이상의 연비를 갖춘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차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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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는 K7 HEV를 2020년까지 국내 누적 2만대, K5 PHEV는 2020년까지 4500대를 판매 목표로 잡았다. 친환경자동차 K5 PHEV는 기존 하이브리드 차량 대비 3년간 유류비 500만원 절감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르노삼성차는 상반기 SM6에 이어 하반기 판매량을 이끌 QM5 후속모델, 신형 SUV QM6를 국내 최초로 공개했다. 박동훈 사장은 "SM6에 이은 또 하나의 매력적인 신차인 프리미엄 SUV QM6를 9월말 출시할 계획"이라며“월 5000대 판매해 올해 내수 목표인 10만대 판매 달성에 기여하는 전략 모델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 외에도 올해 3월 국내 시장에 첫 선을 보인 이래로 고객들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고 있는 감각적인 디자인과 고급스러운 실내와 감성적인 혁신 기술의 'SM6'를 포함, 동급 최고수준의 편안함과 드라이빙의 즐거움을 동시에 제공하는 유러피안 프레스티지 세단‘SM7'과 함께 'SM5','SM3','QM3', '전기차량인 SM3 Z.E. 트위지 등 19대 차량을 전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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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르노삼성은 부산 스포원파크에 르노삼성자동차의 전기차 홍보와 친환경 미래형 자동차에 대한 시민관심도를 높이기 위한 전기차 시승행사를 마련한다.
토요타는 스마트 하이브리드에서 스마트 미래를 주제로 수소연료전지차‘미라이(MIRAI)를 한국에서 최초로 공개했다. 이와 함께 퍼스널 모빌리티 전기차 'TOYOTA i-Road'를 비롯,'4세대 프리우스',‘RAV4 하이브리드’등 총 8종의 친환경 모델을 전시했다.
미라이(MIRAI)는 미래의 유력한 에너지인 수소를 공기 중의 산소와의 화학반응을 통해 스스로 전기를 만들어 주행하며, 뛰어난 친환경성은 물론, 편리성이나 달리는 즐거움도 함께 갖춘 모빌리티의 새로운 개막을 알리는 자동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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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토요타 요시다 아키히사 사장은 “토요타 하이브리드 시스템은 21세기에 반드시 '필요한 기술'이자 '향후 100년을 통하는 기술'이라는 확신으로 도전하여 성공했다"면서“하이브리드 카를 보급해야만 지구 환경에 공헌하는 것이며, 다음 세대를 향한 토요타가 제시하는 답"이라고 강조했다.
렉서스는 7대의 출품차량 중 3대의 차량을 코리아 프리미어로 공개했다. 오픈 에어 콘셉트로 짜릿한 느낌을 제공할 콘셉트 카‘LF-C2'와 고성능 스포츠 세단 'GS F', 공격적이며 존재감 있는 디자인과 최고 수준의 주행성능을 겸비한 고급 중형 사이즈 세단인 'GS 450h F SPORT'가 국내 고객들에게 첫 선을 보였다.
또한 대폭 커진 차체와 화려해진 외관을 선보인 'RX 450h F SPORT'도 전시됐다. 이와 함께 한국 자동차 안전도 평가에서 최고등급을 받은 렉서스 ES 모델의 진화형, 2016 All New ES인 'ES 300h', 새로운 라인업‘NX 하이브리드' 모델‘NX 300h', 렉서스의 스포츠 쿠페‘RC F'도 고객들과의 만남을 기다리고 있다. 이날 렉서스 All New GS450h의 홍보대사인 배우 정우성이 프레스 브리핑에 직접 참석해 환호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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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디는 Audi R8 V10 Plus Coupe 차량을 국내 최초로 공개했다.‘기술을 통한 진보'를 고객들의 눈으로 직접 확인시킨 R8 V10 Plus Coupes는 0-100km/h 구간을 3.2초 만에 통과하는 놀라운 속도의 차량 이다
이외에도 아우디 최초 PHEV모델인 ‘A3 스포트백 e-트론’을 포함, 꾸준히 사랑받는 아우디의 모델 총 14대를 전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