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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Mission컵 전국태권도대회’ 국기원에서

-세계 37개국서 57명의 태권도 사범들 선교사로 활약

박정례 기자 | 기사입력 2016/06/07 [14:09]

 

▲ 국기원, 2016미션컵 전국태권도대회     © 박정례 기자

 

박정례 기자= 2016 미션컵 전국태권도대회가 국기원에서 열렸다. 6일 오전 11시에 전국에서 총 2431명의 선수가 참가한 가운데 4개 부문에 걸쳐서 대회가 치러졌다.

 

올해 15회째를 맞고 있는 미션컵 전국태권도대회는 전 세계 208개국 이상의 회권국을 보유할 만큼 세계화 된 태권도를 통하여 기독교선교를 펼쳐나갈 목적으로 설립된 세계태권도선교헙회에서 주최하는 행사이다.

 

37개국에 태권도선교지부를 두고 있는 이곳은 2002년도부터 시행해오는 대회로서 2004년과 2013년도에는 국제대회를 개최하여 태권도의 위상을 한껏 높인바 있다.

 

이날 참가자는 전국의 51개 체육관 산하 110개 팀에서 모여와 공인품새, 자유품새, 페어전, 태권체조부문에서 각 초,중,고,대학생과 성인부로 구분하고 개인전과 단체전으로 나누고 경기방식은 토너먼트 식과 컷오프 방식을 적용하고 판정방법은 조직위원회에서 선정한 심판진에 의거하여 청.홍 깃발로 승자를 지정하고 대학부 결승전에서는 3명의 심판이 매긴 점수를 합산하는 방법이 적용되었다.

 

▲ 국기원, 2016미션컵 전국태권도대회     © 박정례 기자

 

주요 참여인사는 3년 전 부터 이 대회 명예대회장을 맡고 있는 안철수(국민의당 공동대표)를 비롯해서 상임회장인 이동섭(국민의당 국회의원)을 비롯한 대회장인 유재필 노원순복음교회 위임목사와 심원보 부대회장, 한국실업태권도연맹 김태일 회장을 비롯한 교계와 태권도 계의 인사들이 대거 참석하였다.

 

또한 자원봉사자들과 선수 가족 등 관람객까지 합하여 총 3000여명이 함께 한가운데 개회식에 이어 국기원태권도 시범단의 축하시연이 펼쳐지면서 막을 열었다.

 

2002년 11월15일 정부 승인을 받아 창립되 된 이 단체는 현재 세계 37개국에 지회를 두고, 각 나라에 57명의 태권도 선교사를 파송하고 있는 곳인 만큼 도장을 운영하는 선교사들을 다각도로 지원하면서 태권도 보급과 선교를 겸하는 활동을 이어나가고 있다.

 

박정례/기자.르포작가.칼럼니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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