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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찰청은 지난 2월15일부터 5월24일까지 100일간 조직폭력배 등 생활주변 폭력배에 대한 특별단속결과, 조직폭력배는 총 128명을 검거해 22명을 구속하고, 동네조폭은 총 1,028명을 검거, 28명을 구속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최근 폭력조직은 30대 이하 젊은 조직원들 활동이 많은 것으로 분석됐다. 또 각종 이권개입 등 필요에 따라 계파구분 없이 소규모로 단기간에 이합집산하는 경향을 보이고 있어, 불법행위 첩보수집 및 단속이 더욱 어려워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폭력․갈취 등 전형적인 범죄유형이 전체 검거인원에서 58.6%(75명)를 차지하고 있으나, 성매매업소 운영 8.6%(11명), 마약류7.0%(9명) 등 소규모, 지능화 되고 있는 추세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동네조폭의 활동유형은 영세식당 등을 상대로 업무방해․ 폭력․갈취 등 전형적인 범죄 유형이 92.0%(1,651건)를 차지하며, 전과 21범 이상이 51.5%(529명)를 차지하는 등 대부분 다수 전력자들로 재범 가능성이 매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찰은 경찰은“폭력조직의 자금원천이 되고 있는 도박개장‧인터넷 도박 등 불법사행성 영업을 적극 단속하기 위해 사행산업 감독기관과 협업을 강화하고, 조직의 활동기반이 되는 은닉자금을 끝까지 추적하여기소전 몰수보전제도 등을 통해 적극 환수함으로써, 폭력조직 해체까지 강력하게 추진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