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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어 조심하세요"···여수 거문도서 복어 섭취 마비 환자 병원행

이학철기자 | 기사입력 2016/06/09 [18:17]
▲60대 남성이 복어를 먹은 뒤 마비증세를 보여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여수=이학철기자


60대 남성이 복어를 먹은 뒤 마비증세를 보여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여수해경은 9일 김모(64세)씨가 삼산면 거문도 자택에서 복어를 먹은 뒤 온몸에 힘이 없고 입 주변에 마비와 양손 저림 증상을 보여 해경에 긴급 도움을 요청했다.

여수해경은 옅은 안갯속에서도 서해해양경비안전본부 여수항공대 구난 헬기를 급파, 순천의 한 병원으로 환자와 보호자를 신속하게 이송해 치료를 받게 했다.

김씨는 생명에 지장이 없고 정밀검사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전남동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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