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소방서는 올 상반기 화재 총 출동건수는 360건으로 이중에 75건을 화재 진압했고 재산피해액은 3억 2천 4백여만원으로 인명피해는 8명으로 주거시설에서 6명이 발생했다고 1일 밝혔다.
또 전년대비 화재건수는 49건(39.5%)이 감소했고, 피해액은 3억 7백여만원(48.6%)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원인별로는 부주의 39건(52%), 전기 20건(26.7%), 기계 10건(13.3%), 원인미상 3건(4.0%) 순이며, 부주의는 담배꽁초, 불씨․불꽃 화원방치, 음식물조리중, 쓰레기소각, 기타 순으로 작은 관심과 노력으로도 예방이 가능한 화재 사례가 많아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장소별로는 주거 16건(21.3%), 기타서비스(음식점,점포) 11건(14.7%), 기타(야외) 8건(10.6%), 차량8건(10.7%), 임야 7건(9.3%), 산업시설 7건(9.3%) 순으로 분석됐다.
최동철 여수소방서장은 "화재발생건수와 재산피해는 특정소방대상물에 대한 지속적인 소방훈련과 주민교육·홍보로 감소했으나 6월에 발생한 화재 대부분이 부주의에 따른 것으로 주민들의 각별한 관심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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