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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한려지역아동센터 '굴렁쇠놀이패' 전국사물놀이경연대회 대상

중고등부 1위…통산 10번째 대상

이학철기자 | 기사입력 2016/07/01 [15:21]
▲여수한려지역아동센터의 여수청소년전통연희단 ‘굴렁쇠놀이패’가 전달 26일 대구서구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제24회 대구전국사물놀이경연대회에서 중고등부 부문 대상을 차지했다.      ©여수=이학철기자


전남 여수시는 1일 한려지역아동센터의 여수청소년전통연희단 '굴렁쇠놀이패'가 전달 26일 대구서구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제24회 대구전국사물놀이경연대회에서 중고등부 부문 대상을 차지했다고 밝혔다.

특히 한려지역아동센터 굴렁쇠놀이패는 전국대회 통산 10번째 대상을 수상했다.

대구전국사물놀이경연대회는 전국의 초․중․고등학교와 일반부, 전문분야로 나눠 펼쳐지는 전통연희 경연대회이다.

이번 대회에서 굴렁쇠놀이패는 선반사물판굿으로 여수 청소년들의 우수한 예술수준을 널리 알리며 전문예술인에 버금가는 실력을 갖췄다는 심사평과 함께 최고의 청소년팀으로 선정됐다. 

국립전통예술고 등 13개교 20여명의 청소년들로 구성된 굴렁쇠놀이패는 2009년 12월 창단 이후 안전행정부장관상, 여성가족부장관상, 교육부장관상 등 3개의 장관상과 도지사상 두 번, 교육감상도 일곱 차례나 수상했다.

한편 한려지역아동센터 굴렁쇠놀이패는 지금까지 2012여수세계박람회 문화예술 행사와 2013년 필리핀세부 제3회 KOREAN Festival 초청공연 등 160회의 국내외 공연을 펼친 바 있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전남동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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