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16일 오전, 경찰이 포스코 본사를 점거한 포항지역건설 노조원들을 향해 최후통첩을 보냈다.
경북경찰청은 이날 오전 "오늘까지 노조가 자진 해산하지 않으면 강제진압에 돌입 하겠다"고 밝혔다. 이는 경북 경찰청의 입장이다.
류상열 공보관은 강제진압 시점에 대해서는 "아직 결정된 것이 없다"고 말해 평화적인 방법으로 해결하겠다는 의지를 내 비쳤다.
이 같은 경찰의 최후통첩은 불법행위를 방관할 수 없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
한편, 경찰은 강제진압을 위해 경찰특공대 선발대를 포스코 본사 현장에 배치 작전계획을 세우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