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 본사건물 점거농성 4일째를 맞고 있는 7월 16일, 농성현장을 봉쇄한 경찰의 검문 검색이 강화 되는등 긴장감이 흐르고 있다. 출입이 허용되지 않은 일체의 외부인의 출입이 금지됐고 출입차량에 대해서도 차량번호를 적어가며 일일이 육안으로 차량안을 살피는등 한층 검문이 강화된 모습이다.
여기다 경찰특공대의 옥상 진입설이 흘러나오면서 긴장감을 더욱 고조시키고 있다.
한편, 이들 노조원들이 점거하고 있는 포스코 본사 건물에 대해 포스코측은 "전기,와 수도등을 정상적으로 공급하고 있으며 실내온도유지를 위해 에어콘을 상시26도로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다른 한편에서는 이번 사태 해결을 위해 전문건설협회도 노조원들의 포스코 점거 사태 이후 물밑 접촉을 계속해 전기와 기계 분야에서는 상당한 견해차를 좁혔지만 토목 분야 협상이 제자리를 맴돌면서 협상에 걸림돌로 작용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