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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 하서면, 선진지 견학

청호권역추진위원회… 제주도 수국동산 벤치마킹

이한신 기자 | 기사입력 2016/07/18 [12:28]
▲  부안군 하서면 청호권역추진위원회가 지난 14일부터 1박 2일간의 일정으로 제주도 수국동산을 찾아 6차 산업의 성공기반인 농촌관광 거점마을 조성사업 운영노하우를 꼼꼼하게 살펴본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제공 = 부안군청     © 이한신 기자

 

 

 

 

전북 부안군 하서면 청호권역추진위원회가 6차 산업의 성공기반인 농촌관광 거점마을 조성사업의 선진지를 견학하기 위해 지난 14일부터 12일간의 일정으로 제주도 수국동산을 찾아 운영노하우를 꼼꼼하게 살펴봤다.

 

이번 선진지 견학은 농촌중심지 활성화사업의 성공적인 사례로 알려진 한림공원 10만평 대지 위해 펼쳐진 수국동산 9가지 테마파크를 방문해 사업 성공요인 등을 벤치마킹 했다.

 

특히, 이번 방문을 통해 추진위원들은 하서면만의 특성을 살린 핵심테마를 발굴하고 소재지에 편익문화복지시설 등을 확충해 주민 삶의 질이 향상될 수 있도록 사업방향을 결정하고 주민들이 주도적자발적으로 사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는 것에 뜻을 모았다.

 

아울러, 향후 청호권역을 중심으로 한 성공적인 마을축제 개최로 주민 소득향상 및 자연자원을 활용한 관광체험형 6찬 산업 성공추진 기반에 초점을 맞춰 진행됐다.

 

김진호 청호권역추진위원장은 "선진지의 성공사례를 전수받고 우리지역에 맞는 특색 있는 적용방안을 서로 토론하며 고민하는 뜻깊은 자리가 된 것 같다"며 "청호권역 중심마을인 삼현마을 도로변 및 권역활성화센터 주변에 수국을 식재해 세계 수국축제를 성공적으로 개최할 꿈을 꾸고, 그 꿈을 이루기 위해 단계적으로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 김 위원장은 "거점마을 인프라 구축 및 농촌관광 전문 인력 양성을 비롯 관광 상품 개발 등 사업의 구체적 운영을 위해 핵심주체 간 역할분담 및 지속적인 토론을 통한 발전방안을 공유해 성공적인 전북형 농촌관광거점마을 조성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부안군 하서면 청호리 삼현마을을 중심으로 한 "청호권역영농조합법인"은 '청호권 종합개발' 사업과 '전북형 농촌관광 거점마을 조성' 사업을 위해 구성됐으며 2개 사업이 가시화 단계에 이르고 있다.

 

한편, 제주도 한림공원의 석분재원 내에 자리 잡은 수국동산에 가면 수국과 산수국 800여본의 가지마다 꽃송이가 탐스럽게 피어나 제주도민과 관광객들에게 아름다운 추억과 즐거움을 선사하고 있다.

 

올해로 창업 45주년을 맞은 이곳은 10만여평의 드넓은 불모의 황무지 모래밭에 야자수 씨앗을 파종해 녹색 낙원으로 만든 개척정신의 현장이기도 하다.

 

올해로 창업 45주년을 맞은 이곳은 10만여평의 드넓은 불모의 황무지 모래밭에 야자수 씨앗을 파종해 녹색의 낙원으로 만든 개척정신의 현장이라는 평가 속에 선진지 견학 장소로 인기몰이를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 전북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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