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시는 만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폐렴구균 예방접종을 무료로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
폐렴구균은 환자의 기침을 통해 나오는 분비물이나 콧물로 전파된다. 폐렴구균이 혈액이나 뇌수막에 침투할 경우 치명적인 합병증이 발생하며, 특히 노년층은 폐혈증 등 합병증으로 인한 사망률이 20~60%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예방접종은 침습성 폐렴구균 감염증을 예방하기 위한 가장 효과적인 수단이며, 평생 한번 접종으로 심각한 감염증을 예방할 수 있다.
올해 예방접종 대상자는 1951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자로, 신분증을 지참하고 가까운 보건소, 보건지소, 진료소에 방문하면 무료로 접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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