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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민주당 국회 산자위 의원 9명, '신고리 5, 6호기 건설현장 방문...안전성 점검'

배종태 기자 | 기사입력 2016/07/20 [13:08]
▲ 부산 기장군 신고리 원자력 발전소     © 배종태 기자


더불어민주당  국회 산업자원통상위원회 소속 국회의원들이 부산 기장군 신고리 5, 6호기 건설현장을 찾아 원전 안전성을 점검하고 시민여론을 청취한다.

 

더민주당 박재호(부산 남구을) 의원을 비롯한 국회 산자위 소속 의원 9명과 최인호(부산 사하갑) 의원은 오는 21일 낮 1시 30분 고리원자력본부에서 현황 브리핑을 받은 뒤 신고리 5, 6호기 건설 예정지를 방문한다.

 

이번 현장 방문은 원자력안전위원회의 신고리 5, 6호기 건설허가가 원전 다수호기 건설에 따른 안전성 평가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았다는 지적에 따른 것으로, 원전 안전성을 점검하고 지역의 여론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산자위 소속 더민주 국회의원들은 이날 고리본부 관계자로부터 신고리 5, 6호기 안전성과 고리 1호기 영구정지 및 해체 관련 현안보고를 받은 뒤 신고리 5, 6호기 예정부지 인근 취수 구조물 현장을 찾아 주민들의 의견을 청취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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