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김종규 부안군수가 본격적인 휴가철을 맞아 관내 해수욕장을 찾는 피서객들의 사고에 대비, 종합상황실에서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 민간안전요원 및 해경 근무자들의 노고를 격려하는 등 운영상황을 점검했다.
김 군수는 22일 변산 해수욕장을 시작으로 고사포‧격포‧모항 등으로 발걸음을 옮겨 해상구조대원에 대한 임무와 구조장비를 점검한 뒤 "그 어느 때보다 안전사고에 따른 허점이 발생하지 않도록 근무에 만전을 기해 줄 것"을 당부하고 나섰다.
특히, 김 군수는 "지난 2009년부터 해양경찰이 임무를 수행해 왔으나 2014년에 제정된 '해수욕장의 이용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수영경계선 내측은 자치단체가 외측 해상은 해양경찰로 분리돼 안전관리를 맡고 있는 만큼, 완벽한 협업을 밑그림으로 해수욕장 사고 시 긴급구조태세 유지 및 지속적인 교육‧훈련도 함께 할 것"을 강조했다.
김 군수는 또 "안전사고 방지 및 긴급구조 활동을 위한 지원태세를 확립해 안전한 피서지 환경 조성으로 부안을 다녀간 피서객들에게 다시 와 보고 싶은 피서지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해줄 것"을 거듭 당부했다.
끝으로, 김 군수는 "부안에 오면 오복을 가득 받을 수 있는 '부래만복'(扶來滿福)의 고장 부안 실현을 위해서는 명품 휴양도시로 성공해야 한다" 며 "이를 위해서는 안전관리 및 각종 편의시설 확충사업 등을 지원해 나갈 것"이라는 의지를 밝혔다.
이날, 김 군수는 각 해수욕장 샤워장을 비롯 화장실 등 주요 관광 편의 시설물 안전관리 상태와 주요 사업현장 및 심폐소생술 교육장을 둘러보며 이른 무더위로 많은 피서객이 부안군을 방문하고 있는 만큼, 각종 안내간판 정비 상태와 주차장 운영 등 피서객의 불편함이 없도록 세밀하게 현장을 점검하는 치밀함을 드러냈다.
이어, 김 군수는 자리를 옮겨 줄포만 갯벌생태공원을 찾아 직원 및 근무자들을 격려하고 관리 상황도 살폈다.
한편, 부안군은 지난 1일부터 변산해수욕장 등 5개소에 해수욕장 종합상황실을 운영하고 있으며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교육을 시행하는 등 안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 전북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