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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행복 찾기 프로그램' 운영

오는 10월 31일까지 독거어르신 대상 미술심리치료

이한신 기자 | 기사입력 2016/07/27 [10:01]

 

▲  소중한 나의 얼굴 만들기 체험에 나선 어르신들이 환하게 웃으며 완성된 작품을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제공 = 고창군청     © 이한신 기자

 

전북 고창군이 지역 어르신들의 활력 있는 삶을 위해 고창군이 "2016 홀로어르신 행복 찾기"사업을 오는 1031일까지 추진한다.

 

이 사업은 노인돌봄기본서비스를 받는 어르신 가운데 여가나 취미활동의 기회가 적은 홀로 어르신 150명을 대상으로 독거노인생활관리사들이 진행하는 미술심리치료다.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어르신들은 소중한 나의 얼굴 만들기 및 보고 싶은 사람에게 편지쓰기고마운 나의 손 만들기 등 8회에 걸쳐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미술심리치료에 참여하는 가운데 소중한 추억을 만들며 심리적 갈등에서 벗어나 자존감을 향상시킬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박우정 고창군수는 "갈수록 고령화되는 농촌지역의 특성을 고려할 때 노인복지는 매우 중요하다고 판단하고 있는 만큼, 지속적으로 어르신들의 몸과 마음을 돌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삶의 활력을 얻을 수 있는 프로그램 개발과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해 누구나 골고루 행복한 명품 고창을 만들어가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 전북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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