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시는 내달 5일 여수문화홀에서 '이순신의 7년'의 저자 정찬주 작가와 북 콘서트를 갖는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북 콘서트는 정찬주 작가의 대하 역사소설인 ‘이순신의 7년’을 바탕으로 임진왜란 당시 전라좌수영에서 전개된 이순신 장군과 호남 민중의 활동상을 재조명하는 등 여수의 역사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또 타악 연주가이자 치유 명상음악가인 신기용 연주가가 관객들에게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선사하며 책과 음악이 어우러지는 힐링 콘서트를 연출하게 된다.
여수시 관계자는 "이번 북 콘서트를 통해 시민들이 임진왜란 당시 호남 민초들의 역할과 여수의 역사에 대해 제대로 알게 되고, 자긍심을 느끼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정찬주 작가는 1953년 보성군 복내면에서 태어나 동국대학교 국문학과를 졸업했으며, 저서로는 장편소설 ‘산은 산 물은 물’, ‘다산의 사랑’, ‘천강에 비친 달’, 산문집 ‘암자로 가는 길’, ‘정찬주 茶人기행’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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