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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율 100%' 38대 배구협회 회장, 서병문 선출

전국 규모 선거, 높은 투표율...'역대 최고 정통성' 회장

박진철 기자 | 기사입력 2016/08/13 [19:56]

 

▲ 제38대 대한민국배구협회 회장 선거에서 당선된 서병문 신임 회장       © 박진철 기자


지난 9일 서울 중앙여고에서 제38대 대한민국배구협회 회장 선거가 실시됐다. 이번 선거는 대한배구협회와 국민생활체육전국배구연합회가 '대한민국배구협회'라는 새 이름으로 통합하면서 초대 통합 회장을 뽑는 선거였다.

투표 결과 기호 2번의 서병문 한국주물공업협동조합 이사장이 총투표자 81명 중 가장 높은 40표를 얻어 새 회장으로 선출됐다.

이날 선거에는 투표 대상자인 대의원 82명 중 81명이 투표에 참여했다. 유일하게 불참한 오한남 한국대학배구연맹 회장은 현재 바레인에 거주하고 있어 참석 자체가 불가능했다. 사실상 100% 투표율을 기록한 것이다.

이번 선거는 대의원 구성부터 배구계 전체를 대변할 수 있도록 참여의 폭을 크게 확대했다. 시·도협회 회장 등 임원뿐만 아니라 지도자, 심판, 현역 선수, 생활체육배구를 대표하는 대의원까지 모두 참여시켰다. 전국적이고 다양한 계층을 포괄한 회장 선거는 배구협회 역사상 처음이다.

따라서 이번에 선출된 회장은 정통성과 권위 측면에서 역대 최고의 수장이라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 대의원 투표 장면        ©박진철 기자

 

▲ 개표 작업          ©박진철 기자

 

▲ 서병문 신임 회장 '당선 인사'     © 박진철 기자

 

▲ 대의원들과 악수를 나누며 당선 인사하는 서병문 신임 회장      © 박진철 기자

 

▲ 전·현직 배구협회 회장... 서병문 38대 회장(왼쪽에서 3번째), 박승수 37대 회장(4번째)      © 박진철 기자

 

▲ 서병문 신임 회장, 대의원들과 기념 촬영           © 박진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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