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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 박동제 기자= 한국 선수단이 2016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이하 리우올림픽)에서 종합 8위를 차지하며 대회를 마무리했다.
한국 선수단은 이번 리우올림픽에서 금메달 9개, 은메달 3개, 동메달 9개를 획득하며 종합 8위에 이름을 올렸고, 지난 2004년 개최됐던 아테네올림픽부터 4개 대회 연속 톱10에 진입하는 기록을 세우게 됐다.
이번 리우올림픽에서 한국선수단의 기록을 살펴보면, 금메달은 양궁 4개, 사격 1개, 펜싱 1개, 태권도 2개, 여자골프 1개를, 은메달은 사격 1개, 유도 2개를, 동메달은 태권도 3개, 배드민턴 1개, 레슬링 1개, 양궁 1개, 펜싱 1개, 유도 1개, 역도 1개를 수확했다.
리우올림픽 종합 1위는 금메달 46개, 은메달 37개, 동메달 38개 총 121개의 메달을 확보한 미국이 차지했고, 금메달 27개, 은메달 23개, 동메달 17개로 총 67개의 메달을 수확한 영국이 금메달 26개, 은메달 18개, 동메달 26개로 총 70개의 메달을 따낸 중국을 3위를 밀어내며 종합 2위를 차지해 눈길을 끌었다.
종합 8위 한국선수단보다 높은 순위를 차지한 나라에는 러시아(금19, 은18, 동19), 독일(금17, 은10, 동15), 일본(금12, 은8, 동21), 프랑스(금10, 은18, 동14)가 있으며, 각각 리우올림픽 종합 4~7위에 이름을 올리는 기염을 토했다.
이번 리우올림픽 개최국 브라질은 금메달 7개, 은메달 6개, 동메달 6개를 획득, 역대 최고 성적으로 종합 13위에 오르는 성과를 거뒀고, 북한은 금메달 2개, 은메달 3개, 동메달 2개로 종합 34위를 차지했다.
dj3290@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