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UFC 파이터 BJ펜, 청소년 MMA 수업 참여 “한국인 피 흘러..특별한 감정”

박동제 기자 | 기사입력 2016/08/23 [15:19]
▲ UFC 파이터 BJ펜 청소년 MMA 수업 참여 <사진출처=㈜시너지힐앤놀튼>     © 브레이크뉴스


브레이크뉴스 박동제 기자= 종합격투기 단체 UFC는 웰터급과 라이트급 두 체급 챔피언을 지낸 전설적인 파이터 BJ펜이 지난 20일 서울 은평구 투혼 정심관에서 열린 청소년 MMA 수업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BJ펜이 참여한 청소년 MMA 수업은 학생들에게 교육과 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서대문 경찰서에서 운영하고 있는 문화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수업에는 BJ펜이 청소년들을 직접 지도했을 뿐만 아니라, 이들에게 진로 탐색의 기회를 제공하고 자신감을 심어줬다는 점에서 그 의미를 더 했다.

 

이날 BJ펜은 일일 MMA 교사로 참여해 청소년들 앞에서 직접 MMA 기술 시범을 선보이며 구슬땀을 흘렸다. 또한 학생들의 자세를 일일이 교정해 주며 격려의 말을 아끼지 않았다.

 

외조부가 한국인으로 알려져 있는 BJ펜은 “내 외조부가 한국인이며 내 안에는 한국인의 피가 흐른다. 그래서 그런지 여러분에게 특별한 감정을 느낀다. 앞으로 여러분이 저보다 더 뛰어난 선수가 되길 바란다” 라며 남다른 소감을 밝혔다.

 

한편, BJ펜이 메인 이벤터로 참가하는 ‘UFC 파이트 나이트 마닐라: 라마스 vs. 펜’은 올해 첫 아시아 대회로, 오는 10월 16일(한국시간)에 개최된다.

 

dj3290@naver.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119@breaknews.com
ⓒ 한국언론의 세대교체 브레이크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