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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도시공사는 돌산회타운 상가 상인들과 회타운 상가건물 인도 협의를 통해 올 10월 말까지 건물을 비우기로 합의했다고 26일 밝혔다.
돌산대교 아래에 1992년 건립된 돌산회타운은 여수 유람선과 같은 곳에 있어 여수의 먹을거리와 즐길거리를 함께 누릴 수 있는 대표 관광지로 평소 관광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
하지만 지은 지 24년이나 돼 건물이 노후화되고 열악한 편의시설 탓에 그동안 재개발의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그에 따라 여수시와 도시공사는 돌산회타운 상가 상인들과 돌산회타운을 재개발해야한다는데 의견을 같이 했으나 상가 건물 인도 시점에 대한 의견이 엇갈리면서 갈등을 빚기도 했다.
그러나 여수시와 도시공사는 지난 5월부터 상가 상인들과 10여 차례 면담을 통해 오는 10월 31일까지 상가 건물을 비우는 것으로 최종 합의를 이끌어냈다.
여수시도시공사 관계자는 "토지 감정평가는 이미 마친 상태"라며 "상가 건물이 인도되면 곧바로 건물을 철거한 후 토지를 여수시에 반환하고 민간자본을 유치해 신속히 개발에 착수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전남동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