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권여당인 열린우리당 울진, 영덕, 봉화, 영양 황재영 위원장이 울진 지역 규사채취업체 관계자에게 폭행을 당해 중태에 빠진것으로 알려졌다. 황 위원장은 울진군내 모 병원 응급실에서 치료를 받았으나 상태가 심해 포항으로 후송중에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황 위원장은 2일 오후 2시50분께 울진의 모 사무실에서 규사채취업체 관계자인 이 모씨로부터 폭행을 당했다. 황 위원장은 지난 1일 울진군의 무분별한 규사채취로 인해 울진이 황폐화 되고 있다며 울진군의 신중한 자세를 요구하며 이같은 요구가 관철되지 않을 경우 군수 퇴진운동도 불사하겠다는 요지의 제보를 본지에 기고, 기사화 됐다. 이에 본지 기사에 불만을 품은 업체 관계자인 이 씨가 이날 황 위원장을 찾아가 폭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