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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0회 위도면민 화합 큰잔치 '성료'

바쁜 일상 잠시 내려놓고 이웃과 소중한 시간 나눴다!

이한신 기자 | 기사입력 2016/10/06 [17:59]
▲  부래만복을 위하여~                                 세계에서 유일하게 백색 상사화가 피고 지고 가을낚시의 강태공을 유혹하는 고슴도치 섬 위도에서 면민 화합대잔치가 높고 푸른 청명한 가을하늘이 시샘할 정도로 성황리에 열리고 있다.    /   사진제공 = 부안군청 기획감사실 최광배     © 이한신 기자

 

 

▲  6일 부안군 위도해수욕장 특설무대에서 진행된 "제20회 위도면민 화합 큰잔치" 기념식에 앞서 김종규(앞줄 가운데) 부안군수를 비롯 주요 참석자 및 지역 주민 등이 국기에 대한 경례를 하고 있다.     © 이한신 기자

 

 

▲  '행복한 군민 자랑스런 부안' 건설에 열정을 바치겠습니다!                  "제20회 위도면민 화합 큰잔치" 기념식에 앞서 사회자가 주요 참석자를 소개하자 김종규 부안군수가 자리에서 일어나 두 손을 무릎위에 얹고 허리를 숙여 지역 어르신들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     © 이한신 기자

 

 

▲  신경철 위도면장이 기념사를 통해 "힘차게 달려갈 화합 대축제를 마음껏 즐기는 동안 다 같이 힘과 지혜를 모아 도약하는 '부래만복'의 발판을 만들어 나가자"고 당부하고 있다.     © 이한신 기자

 

 

▲  김종규 부안군수가 "언제나 정직하기만 한 풍요로운 가을의 길목에서 자연이 영글듯 위도 면민 모두가 만선의 꿈을 실현해 넉넉한 웃음과 가내에 소망하시는 결실의 꿈이 모두 이루어지기를 기원한다"는 축사를 하며 흐뭇한 미소를 띄우고 있다.     © 이한신 기자

 

 

▲  6일 부안군 위도해수욕장 특설무대에서 진행된 '위도면민의 날' 기념 행사에 김종규 부안군수를 비롯 지역 도‧군 의원 및 주민 등 7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식이 열리고 있다.     © 이한신 기자

 

 

▲  최종기 위도면향우회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     © 이한신 기자

 

 

▲  신경철(왼쪽에서 두 번째) 위도면장이 "2016년 면민의 장" 수상자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이한신 기자

 

 

▲  에헤라 좋구나~                   위도면 주민들이 바쁜 일상을 잠시 내려놓고 소원했던 이웃들과 관계를 돈독히 하는 소중한 시간을 보내고 있다.     © 이한신 기자

 

 

▲  김종규 부안군수가 '제20회 위도면민 화합 큰잔치' 부대 행사로 마련된 "음식 맛 품평회"에서 시식을 한 뒤 소박하지만 균형잡힌 맛에 젖어 눈을 지그시 감고 음미하고 있다.     © 이한신 기자

 

 

▲  음식은 뭐니 뭐니해도 푸짐한 것이 최고여~           정성껏 준비한 음식을 푸짐하게 나눠먹기 위해 한 주민이 접시에 '해물을 넣어 요리한 잡채'를 담아내고 있다.     © 이한신 기자

 

 

 

 

세계에서 유일하게 백색 상사화가 피고 지고 가을낚시의 강태공을 유혹하는 고슴도치 섬 위도에서 펼쳐진 면민의 날 행사가 높고 푸른 청명한 가을하늘이 시샘할 정도로 성황리에 열렸다.

 

6일 부안군 위도해수욕장 특설무대에서 진행된 이날 행사에는 김종규 부안군수와 오세웅 부안군의회 의장을 비롯 지역 도군 의원 및 향우회와 주민 등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소통의 한마당으로 치러졌다.

 

"힐링의 섬 위도 노을축제"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1부 흥울림 2부 어울림을 테마로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모처럼 바쁜 일상을 잠시 내려놓고 소원했던 이웃들과의 관계를 돈독히 하는 소중한 시간을 보냈다.

 

이날 개최된 "20회 위도면민 화합 큰잔치"행사는 식전행사로 제기차기윷놀이 등 흥겨운 공연과 체육대회를 시작으로 면 발전 유공자에 대한 감사패와 공로패를 수여하는 기념식으로 이어졌다.

 

, 모두가 한자리에 앉아 정성껏 준비한 음식을 푸짐하게 나눠먹은 뒤 각 마을을 대표하는 숨은 가수들이 참가해 멋진 노래솜씨와 끼를 발산하며 향수에 젖어드는 등 경품추첨을 비롯 초대가수의 공연이 펼쳐져 축제 분위기를 고조시키며 여름의 그림자가 물러 난 뒤 코스모스 향기처럼 피날레를 장식했다.

 

신경철 위도면장은 기념사를 통해 "축복의 섬 위대한 위도면을 부흥과 희망을 안고 함께 힘차게 달려갈 화합 대축제를 마음껏 즐기는 동안 다 같이 힘과 지혜를 모아 도약하는 '부래만복'의 발판을 만들어 나가자"고 당부했다.

 

축사에 나선 김종규 부안군수는 "() 주도가 아니라 민() 주도로 개최한 행사에 아낌없는 성원을 보내준 위도면 각 기관단체장과 면민 모두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지역경제 활성화 및 브랜드가치 상승을 위해 모든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김 군수는 특히 "고슴도치 길 조성 및 위도 다기능 어항개발 사업 등 그 어느 지역보다 지속가능한 성장 동력을 역동적으로 창출해 부안발전을 선도하는 지역으로서 면민들의 긍지와 자부심이 남다를 것으로 생각된다"며 "면민의 날 큰 잔치가 주민화합의 계기로 작용한다면 더 잘사는 위도면이 건설될 것으로 믿어 의심치 않는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김 군수는 "언제나 정직하기만 한 풍요로운 가을의 길목에서 자연이 영글듯 위도 면민 모두가 만선의 꿈을 실현해 넉넉한 웃음과 가내에 소망하시는 결실의 꿈이 모두 이루어지기를 기원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위도면민의 날 추진위원회가 주최하고 위도면체육회위도면이장단협의회위도면사무소가 공동 주관한 "2016년 면민의 장"수상자로 푸른에스앤피 박종관 대표이사(애향장)와 치도마을 송종석씨(공익장) 및 벌금마을 전순녀, 대리마을 최상순씨가 각각 열부장으로 선정돼 시상대 무대에 올랐다.

 

애향장을 수상한 푸른에스앤피 박종관 대표이사는 그동안 애정을 갖고 고향 발전에 크게 기여한 공로를 인정 받아 수상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으며 공익장 송종석씨는 소외계층에 남몰래 봉사하는 등 살기 좋은 위도면을 만드는데 공헌했다.

 

, 열부장을 수상한 전순녀최상순씨는 몸이 불편한 남편과 아내를 수년간 헌신적으로 보살펴 타의 모범이 된 공로를 높게 평가받아 영예를 안았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 전북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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