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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전남 첫 '치매극복' 선도도서관 선정

율촌도서관, 치매 극복 ‘가치함께 도서관’ 개관…치매정보코너 설치 운영

이학철기자 | 기사입력 2016/10/20 [14:38]
여수시립율촌도서관이 전남 지자체 최초로 중앙치매센터 치매극복 선도도서관에 선정됐다.

이에 따라 여수시는 최근 시립율촌도서관에 치매 예방과 극복을 위한 ‘가치함께 도서관’을 열었다.

치매 극복을 위한 ‘가치함께 도서관’은 공공도서관 내에 치매정보코너를 설치해 치매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올바른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치매를 함께 극복하자는 취지로 기획됐다.

시립율촌도서관은 지난 8월 중앙치매센터 ‘치매극복 선도도서관 지정사업’에 응모한 결과 이번에 전남 지자체 도서관 중 최초로 선정돼 농촌지역 주민들에게 다양한 치매 정보서비스를 제공하게 되었다.

선도도서관 지정에 따라 중앙치매센터는 율촌도서관에 국가치매관리정보를 담은 홍보·간행물을 제공하고 치매 교육을 지원한다. 율촌도서관은 치매관련 전문서적을 구비해 도서관 이용객과 주민들에게 치매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알리는 길잡이 역할을 하게 된다.

박삼숙 시립도서관장은 "이번 선정을 계기로 치매 극복을 위한 유익한 정보는 물론 건강과 의학을 주제로 한 다양한 도서를 구비해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전남동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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