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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돌산항 정비공사 착수설명회···2021년 준공 예정

사업비 213억원, 수산물 유통·판매, 관광 중심 여수지역 거점어항 기대

이학철기자 | 기사입력 2016/11/03 [01:37]
여수지방해양수산청은 여수 돌산항 정비공사 안전기원제와 착수설명회를 돌산항에서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돌산항은 1994년 기본시설 완공 후 활어수산물 유통 활성화, 어선 및 차도선 이용증가, 향일암·지역축제로 관광객 유입 등 여건 변화에 따라 어항 수용능력이 포화상태로서 극심한 혼잡이 초래돼 어항시설 확충이 절실한 상태이다.  

돌산항 정비공사는 지역주민과 관계기관 및 전문가의 자문을 거쳐 방파제 265m, 호안 120m, 물양장 신축 및 개축과 차도선부두 25m 및 친수공간 등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앞서 올 7월 착공한 돌산항 정비공사는 사업비 213억원을 투자해 2021년 준공할 예정이다.  

선병길 여수지방해양수산청 어항건설과장은 "돌산항 정비공사가 완료되면 수산물 유통·판매, 관광 중심기능을 수행하는 여수지역의 거점어항으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전남동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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